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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29일 남방동 양주역세권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30만 시민 1인 1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이날 무궁화 1,500그루 시민들과 함께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명품에너지코리아를 비롯해 양주민예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상인회, 삼숭초등학교, 회천초등학교 등 다양한 단체와 시민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시민단체가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나무 심기 외에도 타임캡슐 제작, 리본 네임텍 달기, 기념사진 촬영, 미니 태극기 및 기념 배지 증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시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양주시가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심은 나무가 모여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매년 생육상태 점검과 비료주기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30만 양주시민 1인 1나무 심기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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