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JPG)
의정부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2층에서 ‘2026년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헌액식은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법인·단체 및 개인 기부자 16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가운데 10명이 행사에 참석해 직접 헌액에 참여했다.
‘의정부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실천한 시민과 단체의 뜻을 기리고, 기부자 예우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상징 공간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단순한 기록 공간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