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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1일 호원2동 일대에서 ‘호원2동 해피브릿지 with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호원2동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마스터플러스병원 자원봉사자 등 33명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캠페인은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생활밀착형 상점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편의점,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등 상점 운영자를 ‘골목안심 파트너’로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점들을 직접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펼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상점 운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화자 호원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준 해피브릿지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생활밀착형 상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단 한 가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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