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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보다 쾌적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와 전시 공간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주쉼터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과 전시, 놀이 기능이 어우러진 생활문화쉼터로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공간에는 해바라기 장식과 꽃화분을 설치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며, 1~2월에는 지역 미술협회 작가들의 아크릴 회화 작품이 전시됐다. 3~4월에는 미술 동호회 회원들의 작품 전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서예와 사진, 어린이 작품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놀이 공간도 마련됐다. 시 마스코트와 지역 상징물을 활용한 색칠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보드게임을 확충하는 등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신곡1동은 주민회의실 명칭을 보다 친근하게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주민 의견 수렴과 투표를 통해 새로운 이름을 정할 계획이다.
신곡1동 관계자는 “마주쉼터를 주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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