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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4월 2일 우기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일제 청소를 실시하며 침수 피해 예방과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심 침수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낙엽과 쓰레기로 막히기 쉬운 배수시설을 집중 점검·정비해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비 작업은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각 통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4월 11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장마철 전까지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순주 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