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벚꽃 축제 기간을 맞아 4월 11일 오후 2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자유수호평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가 주관하며,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넘어 미래의 희망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한국무용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절제된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보훈무용예술협회 동두천시지부는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보훈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피는 계절에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4월 8일부터 1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