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jpg)
의정부시는 4월 2일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신평화로 민락IC 인근 도로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 철도교통과 주관으로 경기북부경찰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본부, 의정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점검 구간은 낙양동 769번지 부용터널에서 민락BRT 버스정류장까지 약 1.35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방음터널 설치 공사로 양주 방면 본선 주행차로가 3개 중 1개로 줄어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민락교차로에서 신평화로로 합류하는 차량 영향도 혼잡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점검에서는 출근 시간대 주행조사를 통해 정체 원인을 분석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교통 흐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도로의 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음터널 공사는 총 3개 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공 중이며, 7월 개통을 목표로 인력과 재원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2.jpg)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