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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U-care 맑은숨 프로젝트’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무실 직원과 옥외근로자, 용역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미세먼지의 건강 영향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루 2회 환기 ▲KF94 마스크 착용 ▲충분한 수분 섭취 ▲외출 후 손 씻기 ▲미세먼지 예보 확인 등 ‘맑은 숨 5대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근로자 유형별 맞춤형 건강관리 안내를 병행해 사무실 근로자에게는 실내 환기와 활동을, 옥외근로자에게는 작업 중 보호장비 착용을, 용역근로자에게는 먼지 노출 최소화와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전현영 사장은 “건강한 근무 환경은 근로자들의 참여로 완성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발적인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