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동두천시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장을 지키며 민원을 해결해 온 소중한 경험과 더 큰 책임감으로 동두천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4월6일 밝혔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은경 의원은 이번에 동두천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3월23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의원은 출사표를 통해 “저는 인구 위기 극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출산장려지원금 확대 ▲임산부 교통비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이끌어 내며 수혜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켰다”며 “이는 시민 만족도에서 가장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사산 임산부 보호 조례의 선구적 도입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섬세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임산부들의 아픔을 지자체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제정 ▲호스피스·웰다잉 문화 조성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고독사 예방 조례 등을 추진하며 사회적 약자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따뜻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북부 의정활동 우수의원’, ‘다산정약용 의정대상’, ‘양성평등 정책대상’ 등을 수상했다. 정책의 효능감을 경험하신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훈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책은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이제 막 싹을 틔운 동두천의 활력 정책들이 단단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일을 해본 사람’, ‘성과를 내본 사람’이 필요하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과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강단 있는 추진력으로 활력 넘치는 동두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커지는 동두천(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물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도시’ 완성 ▲더 강한 동두천(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든든한 터전 조성 ▲더 따뜻한 동두천(단 한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소통하며 눈물을 닦아드리는 ‘따뜻한 대변인’)을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