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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은 3월 20일 강북삼성자동차학원과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이후 사회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소년의 운전면허 취득 과정 지원을 비롯해 자립 관련 교육 및 정보 제공,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운전면허 취득은 취업 기회 확대와 이동권 보장 등 자립준비청소년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모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은 가정 밖 청소년과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 경제, 취업,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