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김현석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현석 선수는 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1km 독주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옴니엄 종목에서 스크래치, 템포레이스, 제외경기, 포인트 경기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총점 160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신인 김은기 선수는 남자일반부 4km 개인추발 경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4분 30초 61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해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현석 선수는 지난달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