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는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2026년도 노인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4월부터 16개 봉사단 320명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지역 주요 거점에서 전기·수도 절약 수칙을 안내하고 승용차 5부제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동네한바퀴봉사단은 가능역 일대에서 대중교통 이용 권장과 차량 운행 자제 등 일상 속 실천 방안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김형두 지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며 “노인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단장은 “작은 실천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