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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운영하며, 의정부형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정책 전반에 구현하고 있다.
4월 8일 제16차 전략회의에서는 복지국 소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 시설을 시민에게 더 나은 복지거점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의정부시는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정책을 구체화해왔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 ‘수(水)색대’ 사업, 전국 최초 최중증 장애인 가족 활동지원사 사업,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 등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며 세대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노인쉼터 ‘호호당’, 공무원 전용 시설을 개방한 ‘모두의 운동장’ 등 복지시설을 활용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의 돌봄’은 행정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삶의 안전망”이라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