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의정부성모병원과 협력해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의정부성모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무릎 인공관절 및 안과 질환 수술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과 질환 107명, 무릎 인공관절 4명 등 총 111명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과 안과 질환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문의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공공의료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