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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양주시 체육회장이 ‘시민이 최우선’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4월9일 양주시의원 다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선 4월7일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재근 회장은 전 양주시장 비서실 민원비서관, 양주시의원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의정 실무를 쌓은 ‘준비된 일꾼’으로 평가받는다.
임 회장은 “과거 의정활동 기간 중 14건의 조례·규칙 제·개정을 대표 발의하며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을 펼쳤다”며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 시의원이 되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투영되는 선진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급격히 인구가 유입되는 옥정·회천신도시의 부족한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주거·교통·복지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제1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강조했다.
임 회장은 “현재 양주시는 인구 규모에 걸맞은 공설운동장과 종합체육관이 부재한 실정”이라며 “대규모 종합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보급에 사활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또 “농민과 시민이 상생하는 시민 참여형 로컬푸드 직거래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민원비서관 시절부터 시민의 아픈 곳을 찾아 해결해 온 소통 능력을 발휘해 시민의 어려운 살림살이를 살뜰히 챙기는 ‘민원전문가’가 되겠다”며 “양주의 새로운 변화와 시민의 희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