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B2%BD%EA%B8%B0%EC%98%A8%EB%9D%BC%EC%9D%B8%ED%95%99%EA%B5%90_%ED%99%88%ED%8E%98%EC%9D%B4%EC%A7%80_%EC%BA%A1%EC%B3%90_%EC%82%AC%EC%A7%84.png)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업 복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된다.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12개 기수로 각 기수별 10차시씩 운영된다.
수강 신청과 강좌 세부 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음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충분한 숙려 과정을 거쳐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