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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날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하! 인성 플러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인성 가치를 직접 체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비롯해 긍정적인 언어 사용을 돕는 ‘똑똑한 말하기’, 디지털 기반 인성 체험, 가정 연계 인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북부유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인성버스’는 증강현실(AR) 콘텐츠 등 디지털 체험 요소를 접목해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인성교육 효과를 강화했다.
또한 체험 공간에서는 공동체 생활 속 규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인성 덕목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체험과 연계된 인성교육은 유아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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