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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대표이사 이성)은 지난 4월 15일 관내 7개 복지관과 함께 ‘의정부시 학습·복지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생학습 행복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학습과 복지 인프라를 연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3개소(의정부·송산·신곡·흥선), 사회복지관 3개소(장암·고산·녹양),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도시교육 및 평생학습 활성화, 위기 청소년 지원, 세대 통합 프로그램 운영, 복지 자원 공유,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관 연계 사업을 구체화해 시민 체감형 학습·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학습과 복지가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통합된 서비스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