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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돌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1사1경로당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청춘주간보호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시지회는 앞서 지난 3월 27일 52개 기관과 52개 경로당이 참여한 단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청춘주간보호센터와 인근 3개 경로당이 추가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4월 17일 청춘주간보호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은자 센터장과 각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의정부시지회는 향후 협약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춘주간보호센터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 여가 및 정서 지원 활동, 복지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 이용 어르신과 경로당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은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모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 제공과 함께 생일잔치 초청, 복맞이 행사 지원 등으로 어르신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두 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로당 회장들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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