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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하고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 1,5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주택 개조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조, 보조손잡이 및 경사로 설치 등이며 가구별 주거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개선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업을 지원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정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