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사업에 ‘교외선 아트-플롯’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똑컨은 이동통신, 소비지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재개통과 복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교외선 철도와 장흥면의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교외선 아트-플롯’의 시장성과 관광 수요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역사와 지역 예술 거점을 연결해 스토리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는 컨설팅 결과를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방침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