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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촬영 점검과 성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관내 생활체육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중심으로 점검한 결과, 불법 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
점검과 함께 이용객 대상 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공사는 휴대용 불법 촬영 탐지카드를 배포하고, 의정부경찰서가 운영하는 성범죄 비대면 AI 상담 챗봇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