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빛중학교는 4월 20일부터 3일간 ‘특별실 연계 사랑 나눔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실 도서실 상담실 복지실 특수학급이 협력해 학생들이 각 공간의 역할을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금연 서약 나무 만들기 스티커 썬캐처 제작 컵 모양 메시지 카드 만들기 독서 퀴즈 점자 키링 제작 등 활동에 참여하며 특별실 기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모든 활동에 참여해 사랑 스탬프를 모은 학생들에게는 23일 점심시간에 진행된 볼펜 꾸미기 체험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이 통합 이벤트는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정연순 교장은 "학생들이 각 특별실의 역할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실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