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4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공모사업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적정성, 독창성,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차세대 리더, 연천 문화재로 배워가다’ ‘나답게, 꽃 피우 show’ ‘인생은 아름다워’다.
연천군은 2020년부터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정착과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