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는 4월 21일 전문대학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관계 부처와 시범 지정 대학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정책단 관계자와 시범 지정 대학 보직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환영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법무부 정책 안내와 질의응답, 대학별 운영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간담회가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설명하며, 대학과 정부 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전문대학 중심의 취업 연계 인력 양성 체계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정책 방향이 소개됐다.
참석 대학들은 유학생 유치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소남 협의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