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4월 24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과 지역주력산업 육성 및 외국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영희 총장과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경기 북부 지역 산업 발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북부 지역의 산업 구조적 한계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서정대학교가 보유한 외국인 유학생 교육 역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기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하여 실질적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외국전문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지역 우수기업 인력 정보 공유 및 취업 연계 ▲지역 일자리 정책 발굴 및 제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조한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북부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서정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교육과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 북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협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6월 1일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 개최하는 등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