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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은 “100만 특례시를 향한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4월27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및 지지자 등 200여명과 현충탑을 참배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강 시장은 먼저 더불어민주당 측의 계속된 고발로 3건의 재판을 받은 일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강 시장은 “발목 잡는 정치적 공세와 정쟁 속에서 저의 진심을 증명해야 했던 지난 4년은 뼈를 깎는 고통이었다”며 “하지만 최근 항소심 재판부의 단호한 판결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저 강수현의 결백과 진정성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동안의 시련으로 시민을 향한 사랑은 더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풍파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저와 묵묵히 발맞춰 땀 흘려준 공직자들의 헌신과 현장에서 잡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손길 덕분”이라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임기 중 이뤄낸 GTX-C 노선 및 전철 7호선 착공,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 조성, 종합병원급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굵직한 성과들을 설명하며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미 시작된 양주의 거대한 변화들을 완벽하게 매듭지어야 하는 ‘완성의 시간’이 필요한 때”라며 “행정의 연속성이 끊긴다면 우리가 어렵게 잡아낸 양주의 ‘골든타임’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 시작한 저 강수현이 양주 발전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재선 도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계속해서 “재선 출마의 가장 큰 소명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의 실현”이라며 “과거 정치적 이해관계로 무산되었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 통합을 위해서라면 시장으로서의 권한도, 기득권도 모두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또 “오직 시민이 주도하는 순수한 열망을 받들어 경기북부의 경쟁력 있는 대도시로 성장하게 할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반드시 제 손으로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100년 평생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첫째, ‘100만 특례시’ 향한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둘째, 리스타트 센터(Restart Center)로 중장년층 ‘제2의 인생’ 설계. 셋째,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 체계 구축. 넷째, 전철 3호선 연장(지축~장흥~백석~광적~남면). 다섯째,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토지임대부 ‘반값 아파트’ 도입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정당의 구호만으로는 결코 양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 하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양주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구호에 우리 양주의 소중한 4년을 맡길 수 없다. 오직 성과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진정한 행정전문가’만이 양주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 시장은 광역화장장 재추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시민 모두가 갈망한 사업이었지만, 정치적 도구로 악용돼 백석 주민들이 철회한 사안”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다시 듣고 숙고하겠지만, 주민들의 철회로 재추진은 어려워 보인다”고 답했다.
민주당 후보를 향한 네거티브 전략에 대해서는 “관심 없다”고 잘라 말했다. 강 시장은 “평생 공직생활을 하면서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왔다. 정치적으로 국민의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네거티브 선거운동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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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문(전문)
양주의 중단 없는 전진, ‘100만 특례시’의 완성을 향하여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 강수현,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 양주의 골목골목마다 깃든 여러분의 삶과 간절한 염원을 가슴에 품고, 우리가 함께 시작한 이 위대한 변화를 중단 없이 완성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게 양주는 단순한 행정 구역이 아닙니다. 제 인생 전부와 열정이 담긴 곳이며,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켜온 저의 집이자 자존심입니다. 그렇기에 양주의 미래를 향한 저의 발걸음은 단 한 순간도 가벼울 수 없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4년은 참으로 가파른 길이었습니다.
양주의 지도를 새로 그리며 벅차올랐던 시간만큼이나, 발목 잡는 정치적 공세와 정쟁 속에서 저의 진심을 증명해야 했던 시간은 뼈를 깎는 고통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깊은 밤에 별은 더 밝게 빛나는 법입니다. 최근 항소심 재판부의 단호한 판결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저 강수현의 결백과 진정성에 법원이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이 시련은 결코 저를 꺾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양주를 향한 저의 소명은 더욱 깊어졌고, 시민을 향한 사랑은 더 단단해졌습니다.
이 모든 풍파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저와 묵묵히 발맞춰 땀 흘려준 우리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고단한 순간마다 시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자리를 지켜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저 또한 지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잡아주신 여러분의 손길이 제가 시정을 이끌어온 가장 큰 버팀목이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미 양주는 위대한 도약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GTX-C 노선과 전철 7호선 착공, 그리고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는 우리 청년들의 일터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공의료원 유치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이라는 쾌거 또한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일궈낸 공동의 승리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지금 양주는 새로운 시작을 고민할 때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이 거대한 변화들을 완벽하게 매듭지어야 하는 ‘완성의 시간’이 필요한 때입니다. 행정의 연속성이 끊긴다면 우리가 어렵게 잡아낸 양주의 ‘골든타임’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시작한 저 강수현이 양주 발전을 책임지고 완수하겠습니다.
특히 저의 이번 재선 출마의 가장 큰 소명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의 실현입니다. 과거 정치적 이해관계로 무산되었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통합을 위해서라면 시장으로서의 권한도, 기득권도 모두 내려놓겠습니다. 오직 시민이 주도하는 순수한 열망을 받들어, 경기북부의 경쟁력 있는 대도시로 성장하게 할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반드시 제 손으로 마련하겠습니다.
제가 꿈꾸는 양주는 전 세대의 삶이 하나로 이어지는 ‘100년 평생 행복도시’입니다.
첫째, 100만 특례시를 향한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리스타트 센터(Restart Center) 운영으로 중장년층이 은퇴 후 당당히 제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겠습니다.
셋째, 소아 응급 환자 24시간 진료 체계 구축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넷째, 전철 3호선 연장 추진으로 지축~장흥~백석~광적~남면을 잇는 철도망 확충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다섯째, 토지임대부 ‘반값 아파트’ 도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양주에 뿌리내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양주에서 자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고, 양주에서 머무는 것이 품격이 되는 도시, 저 강수현이 반드시 일궈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당의 구호만으로는 결코 양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양주의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구호에 우리 양주의 소중한 4년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오직 성과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진정한 행정전문가’만이 양주의 도약을 이끌 수 있습니다.
시련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저 강수현의 뚝심을 양주의 변화를 위한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써주십시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위대한 양주 시대’, 여러분과 손잡고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저 강수현,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27일
국민의힘 양주시장 예비후보 강수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