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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4월27일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북동부권역 8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및 사무요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 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안전지킴이의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기본 소양을 높이고, 최근 산업재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관계기관이 협력·지원했다.
교육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노동인권 및 기초노동법, 안전보건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한국도로교통공단) ▲철골 구조물 공사 안전 점검 실무(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검 방법과 사례 중심 교육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철골 구조물 점검과 관련한 내용을 통해 위험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을 진행한 강사는 “소규모 건설 현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노동안전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월례 회의를 통해 경기도 차원에서 지붕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 사업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도정 주요 시책지표 공유, 5월 ‘노동안전의 날’ 추진 등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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