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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4월27~28일 동두천시의원 가선거구 ‘나번’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 가운데, 김동원 ㈜무궁화 대외협력본부장이 최품근 상패카센터 대표를 누르고 1위를 했다.
김동원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 때도 경선을 거쳐 ‘나번’을 공천받고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가번’은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김재수 시의원이 경선 없이 결정됐다.
김동원 후보는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 낮은 자세로 헌신하라는 준엄한 뜻으로 새기겠다. 시작할 때의 그 마음 그대로 더욱 겸손하게, 더욱 성실하게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뛰겠다. 저의 손을 굳게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