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국민의힘 의정부시 제3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는 “의정부의 정체를 끊어내고 ‘기회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담대한 도전을 시작한다”며 “20년 교육 현장의 소명 의식과 카투사연합회 부회장으로서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의정부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능초, 경민중, 의정부고를 졸업했으며, 지역인재 영입을 통해 지난 4월24일 단수 공천된 이철호 후보는 4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정부의 해묵은 과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 강력한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대 공약으로 ▲캠프 카일에 바이오·메디컬 및 헬스케어 클러스터 유치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정체 해소 ▲디지털 소외 없는 ‘스마트 경로당’ 도입을 통한 시니어 복지 실현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명품 교육 환경 ▲쉼표가 있는 도심 속 힐링 친환경 수변공간을 내걸었다.
2013년부터 대한민국 카투사연합회(KVA) 부회장으로 활동해 온 이 후보는 한미 우호 증진과 한국노무단(KSC) 대원들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이 후보는 “연합회 활동으로 다져진 민·관·군 가교 역할과 민간외교관으로서의 협상력을 도정에 녹여내겠다”고 했다.
또한 목련봉사단 등 봉사활동을 언급하며 “정치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삶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믿음으로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며 “말보다 실력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눈높이 대교와 학원 강사 등 20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이 후보는 “지식 전달을 넘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최상의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혁신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