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4월 29일 제2회 새마을운동 어르신 사생대회를 열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회천노인복지관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에 참여하며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나눔과 화합을 실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일 양주부시장과 권중진 양주시새마을회 지회장, 서순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장, 변성자 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림을 그리며 마을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으던 당시 모습이 떠올랐다"며 "공동체의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정일 부시장은 "어르신들과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오수영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문화 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관장은 "어르신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생대회 작품은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개막식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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