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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과 (사)한국국악협회 의정부지부는 4월 30일 전통·국악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 예술인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희성 대표이사와 윤현숙 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내 전통·국악 분야 인재 육성과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
박희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 예술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공연의 활성화와 대중적 인식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전통·국악 장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 소재를 활용한 전통 공연 창작과 유통을 위한 실무 협의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