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장흥면 두리랜드에서 선물과 체험, 나눔을 결합한 ‘해피 칠드런 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 어린이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프트백이 제공된다. 기프트백에는 간식과 생수, 워터파크 이용권, 어린이 프로필 촬영권, 부모 대상 미용 시술권 등이 포함된다.
테디베어 드로잉 체험과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테디베어 인형 구매 시 추가 증정 이벤트가 마련되며,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이후에는 재방문 혜택 쿠폰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두리랜드 관계자는 "기프트백은 충분한 수량을 준비했지만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만큼 조기 소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과 체험, 나눔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행사"라며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