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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암중학교(교장 연강흠)는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30일 교내에서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보건교사가 중심이 된 이번 캠페인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교맞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등교 시간에 진행된 금연 홍보 피켓 활동과 ‘금연송 이벤트’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페인은 흡연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 자료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자치회장은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선 학부모회장은 “청소년기의 흡연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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