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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개교 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 ‘지니버스(Genieverse)’를 활용했으며, 시 주소관리팀 공무원 3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주소정보시설 분류, 건물번호 부여 체계 이해, 주소정보를 활용한 길찾기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아바타를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을 탐색하며 도로명주소 개념과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도로명주소의 사회적 역할과 안전 기능도 함께 전달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