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는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와 학교, 지역 치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구강 검사, 구강 교육,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등을 포함한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치아 홈 메우기와 단순 치석 제거 등 처치도 무료로 지원된다.
올해는 다문화 가정 참여 확대를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가정통신문을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번역해 배부해 외국인 가정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를 위해서는 덴티아이경기 휴대폰 앱에서 개인정보 동의와 문진표 작성, 온라인 교육을 완료한 뒤 관내 지정 치과를 확인하고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윤순덕 건강증진과장은 "예방 중심 구강관리로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