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안심학교 6곳 재학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제2회 ‘안심해 친구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아동·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발곡중학교, 발곡초등학교, 상우고등학교, 신동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장암초등학교다.
공모 분야는 N행시, 그림·포스터, 쇼츠 영상이다. 시상은 생명존중상(대상), 안심마을상(우수상), 희망더함상(장려상)으로 학교별 3개 부문씩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 학급에는 햄버거세트, 간식세트, 기념품 등이 차등 제공된다.
공모전 결과는 6월 12일 발표된다. 심사는 창의성, 부합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시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물 활용 동의서, 작품 제출양식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초등학교는 수기 접수, 중·고등학교는 QR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031-894-8089)로 하면 된다.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캠페인 홍보와 참여 독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는 지역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상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야간·공휴일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위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