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2026년 2차 소셜기버마켓’을 연다.
서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소셜기버마켓을 운영한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공동체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가치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9일과 10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총 21개 부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9개 부스는 참여기업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며, 2개 부스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정무역 캠페인 공간으로 마련된다.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을 비롯해 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창업예정팀, 공동체 등이 참여해 먹거리와 공예품, 생활소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 플루트 앙상블 공연,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소셜기버마켓은 단순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의 가치와 나눔을 실천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이 착한 소비와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소셜기버마켓은 모두 3차례 운영되며, 마지막 행사는 오는 10월 옥정호수공원에서 시민참여형 축제 형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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