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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7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마음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인 소요산 트래킹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위기사안 발생 학교 교원,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과 관리자 등이다.
연수는 소요산 자재암 트래킹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힐링 활동과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특히 직무 스트레스 대처 방법과 학부모 민원 대응, 자아존중감 회복 방안 등 실제 교육 현장의 고민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교원들은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마음 회복에 도움이 됐다”, “직무 스트레스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교사와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의미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원의 마음 회복과 힐링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중요한 지원”이라며 “안전하게 가르치고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과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등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