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순간포착! 찍고 잇고 만들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미술관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과 연계한 가족 참여형 체험 교육이다.
참여 가족은 전시 작품과 미술관 내외부 공간을 둘러보며 선, 형태, 리듬, 구도 등 다양한 조형 요소를 발견하고 이를 사진과 스티치 콜라주 방식으로 재구성해 공동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은 전시 관람 뒤 인상적인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인화된 사진 위에 실과 종이, 드로잉 요소 등을 더해 작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가족별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5월 30일과 6월 6일, 6월 13일 총 3일간 운영된다. 하루 2회씩 모두 6회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다. 회당 8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정당 5000원이다. 신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미술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전시와 미술관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진과 바느질, 콜라주를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의미 있는 예술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www.yangju.go.kr/changucchin) 또는 031-8082-424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