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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오는 11일부터 ‘2026년 하반기 희망동행 일자리사업(구 공공근로)’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다. 사업 기간은 희망동행 일자리사업의 경우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행정지원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희망동행 일자리사업 5개 분야 6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개 분야 26명 등 총 86명이다.
희망동행 일자리사업은 행정업무 지원과 민원 안내, 환경정화 등을 진행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과 폐현수막 재활용,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양주시민 가운데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가구 재산은 4억원 이하여야 한다.
희망동행 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자격 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