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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흥석 국민의힘 동두천시의원(나선거구) 후보는 5월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선언했다.
김성원 국회의원, 이덕호 전 국회의원, 최용수 전 시장, 형남선 전 시의회 의장, 안민규 전 문화원장, 김제팔 노인회장, 김성보 전 노인회장, 정진호 전 동두천농협 조합장, 지역 주민, 지지자, 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송흥석 후보는 첨석자들에게 큰 절을 한 뒤 94세 노모를 등에 업고 선거사무소를 한 바퀴 돌며 필승을 다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아들의 선거 명함을 돌리실 정도로 건강한 어머님이 오늘 기뻐서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며 “정치인은 인성이 중요하다. 어르신을 공경할 줄 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당선된 바로 다음 날부터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 송흥석을 이번에는 반드시 의회에 진입시키자”고 힘주어 말했다.
김성보 전 노인회장은 “동두천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후보”라며 “시의원 4년, 시청 정무자문관 4년 경험으로 누구보다 시정을 잘 안다. 시장과 손잡고 시를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송흥석 후보는 “이번에 2선 시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넓은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경청하며 기쁨은 더하고 고통은 나누겠다. 견제와 균형, 소통과 혁신으로 시와 의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흥석 후보는 같은 선거구의 2-나번으로 공천받은 권영기 시의원과 함께 힘차게 포옹하고 ‘동반 당선’을 결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형덕 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들도 서로의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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