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의정부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시청 앞 평화의 광장과 도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정부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다시 열린 놀이터, 우리의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은 기념식과 무대공연, 체험·놀이 공간, 휴식 공간, 먹거리마당, 포토존 등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오전 11시 열린 기념식은 박문성 해설위원이 스페셜 MC로 참여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행사에서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 등 14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비보이 공연, 소년소녀합창단, 아카펠라, 가족 인형극, 마술공연 등이 이어졌다. 어린이 퀴즈와 즉석 댄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체험마당에서는 로봇 축구와 소방 안전체험, 아동 실종 예방 지문 등록, 세계 전통문화 체험,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떡메치기, 화분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놀이마당에는 전통놀이와 버블 체험, 분필 드로잉, 미니 바이킹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페&피크닉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공연을 보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잔디광장에는 포토존이 조성됐고 먹거리마당과 플리마켓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운영에는 스무살이협동조합과 자원봉사자,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안내와 질서 유지, 환경정비 등을 지원했다.
의정부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도로 통제, 응급상황 대응체계 운영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종합안내소에서는 미아 방지 팔찌를 배부해 아동 안전에 대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행복을 나누는 축제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존중받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JPG)
3(1).jpg)
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