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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숙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의원(나선거구) 후보가 5월9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세몰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이인규 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출마자, 최용덕 전 시장, 남병근 전 위원장, 박태희 시장 경선 후보, 박인범 시의원, 지역 주민, 지지자 등이 찾아와 필승을 기원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임현숙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시민들의 작은 한숨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골목골목을 부지런히 누볐다”며 “이제는 연습이 필요 없는 검증된 일꾼으로서 우리 지역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팍팍한 일상에 힘이 되는 ‘비타민 같은 정치’를 강조한 임 후보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작은 손길들을 하나로 모아 우리 지역의 기분 좋은 변화와 더 큰 행복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암 투병을 이겨내고 의정활동에 매진한 임 후보는 “지난 4년, 저에게는 참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암이라는 큰 시련이 찾아오기도 했지만, 그 고되고 아픈 시간조차도 제가 시민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데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며 “동두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다시 한번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 임 후보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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