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교육재단 고산청소년센터는 5월 9일 청소년 참여형 환경·나눔 프로젝트 ‘크레파스 새로고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몽당 크레파스를 수거해 재가공한 뒤 새로운 크레파스로 만드는 자원 순환형 봉사활동이다. 청소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완성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실천 활동으로 기획됐다.
재가공된 크레파스는 올 연말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량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크레파스가 다시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체감하고, 기부 대상 아동을 떠올리며 정성을 담아 제작에 참여했다.
최현주 고산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사회 참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연말 기부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가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크레파스 수거와 재가공 활동을 지속해 연말 기부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고산청소년센터 또는 홈페이지(https://www.uiyouth.or.kr/GSculture/main/main.u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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