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가 지역 기관·단체와 경로당을 연결하는 ‘1사1경로당 협약사업’을 이어가며 어르신 복지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1사1경로당 협약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기관·단체와 경로당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정서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7일 열린 1차 협약에는 경로당 52곳과 기관 52곳이 참여했다. 이어 4월 17일 2차 협약이 진행됐으며, 5월 11일에는 송산동 소재 리하트병원(원장 이강정)과 송산권역 경로당 5곳이 추가로 협약을 맺었다.
이강정 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병원을 이용할 경우 불편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형두 지회장은 “1사1경로당 협약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