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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기쁜소식의정부교회는 5월14~16일 3일간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성막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성막을 이해하면 예수님이 보인다’를 주제로, 구약 성경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성막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하나님의 거룩한 마음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성막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길 원하여 모세에게 지시해 건축된 성소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연결과 속죄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성막의 모든 구조와 기구 등 각 요소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그림자와 같다는 점에서 깊은 신앙적 의미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성막의 구조와 의미를 시각적으로 명확히 전달하고, 성막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정확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미를 알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성막을 묵상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채워주심을 느낄 수 있다”며 “성막을 통해 단순한 껍데기가 아닌 하나님의 참된 세계를 깨닫고, 신앙생활의 새로운 눈을 뜨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전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박충규 작가 초청 설명회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성막전시회의 관람 시간은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기쁜소식의정부교회(031-855-6084, 010-2571-3628)로 하면 된다.
⊙행사명: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성막전시회(박충규 작가 설명회 포함)
⊙일시: 2026년 5월14일(목)~16일(토)
-5월14일(목): 10시~18시
-5월15일(금): 10시~18시
-5월16일(토): 10시~14시
⊙장소: 기쁜소식의정부교회(의정부시 입석로55번길 1-28, 가능동)
⊙관람료: 무료(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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