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강좌는 총 85개 과정으로, 지난 4월 개청한 양주1동 복합청사 내 양주시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덕계 평생학습관, 옥정·백석·덕정·광적디지털 평생학습센터 등 6곳에서 운영된다.
시는 양주1동 복합청사 4층에 새로 조성한 평생학습관 명칭을 ‘양주시 평생학습관’으로 확정하고, 향후 시를 대표하는 거점 평생학습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백석 꿈나무 도서관에서 운영하던 백석평생학습센터는 도서관 리모델링 계획에 따라 2기 프로그램부터 백석읍 주민자치센터 강의실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 오지큐(OGQ) 이모티콘 작가 되기 ▲ 아이패드로 굿즈 만들기 ▲ 수채 캘리그래피 ▲ 책놀이 지도자 2급 ▲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이혈 테라피 ▲ 칼림바야 놀자 등 실용·예술·자격증 분야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월 19일 오후 4시까지 양주시민과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한다. 신청은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고령자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양주시·덕계 평생학습관과 옥정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방문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추가 모집은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한해 5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타지역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기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과정별 운영 기간과 개강일 등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 평생학습관이 시 단위 거점 역할을 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