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12일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과 종목별 입상 선수,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 임원, 출전 종목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메달 전수식,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우수종목상(1위 의정부시장애인골프협회, 2위 의정부시장애인탁구협회, 3위 의정부시장애인육상연맹) ▲입상자 시상(금메달 김민주·김숙자·한지호·김정빈·윤시훈, 은메달 임해숙·이상규·이연우·김지태·김은희, 동메달 김도영·윤종욱·김재영·조태훈·김성환·신진수·이형호·이욱진·장희수·배정호) ▲시범경기 시상(허건행·정시훈·피준호·김흥수) ▲다관왕 시상(김민주)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박향진 대회 부단장 겸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입상한 선수들뿐 아니라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까지 모두 수고 많으셨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가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에는 의정부시 선수단 128명이 11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18위를 기록했다”며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단의 열정과 투혼이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