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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원 가선거구(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양주1~2동) 후보들의 무투표 당선이 예정됐다. 6.3지방선거 후보 등록일인 5월14~15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3인 선거구인 가선거구에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1-가 한상민 시의원, 1-나 이지연 시의원, 국민의힘 2-가 정현호 시의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제9대 양주시의회에서 전반기와 후반기 4년 내내 의장석에 앉아 있던 윤창철 의장은 지난 5월5~6일 실시된 4인 경선(김원식, 윤창철, 정광현, 정현호)에서 정현호 시의원에게 밀려 2위를 했다.
이에 따라 2-나번을 공천받았으나, 이번 후보 등록 포기로 지역에서 ‘비정상적이고 무책임한 정치인’으로 취급받을 것으로 보인다.